명동커피숍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앨리_코로나 19를 뚫고 찾아가서 혼자 먹고만 왔어요_The ALLEY_흑당버블티맛집_명동_명동커피숍추천 더앨리 명동점에서 흑당버블티를 먹으러 갔다. 퇴근길에 먹어야지 하고 어제 저녁 8시 40분 넘어 갔더니 8시 30분이 주문 마감이라고 미안하지만 주문 못 한다고 한다. 9시가 마감시간이지만 주문마감시간은 30분 전이었다는 걸 알아서 어쩔 수 없이 못 먹어서인가.. 그래서 더 먹고 싶었던 것 같다. 찾아보니 홍대에도 있고, 여기저기 많이 있는 것 같다. 물론 스타벅스 만큼은 아니지만~ 코로나 19가 기승이라 무서운데 퇴근길에 딱 한잔 너무나 마시고 싶어서 안경끼고 마스크 끼고 조심스레 찾아갔다. 사람이 이쪽 벽엔 아무도 없고, 다른 쪽 벽엔 여자분 3분 정도가 마스크를 내리고 대화중이었다. 사람들이 있어서 그쪽 전경은 찍을 수가 없었다. 사람이 정말로 정말로 없었다. 3월에 3번 간 내내 아예 한 분, 두.. 더보기 이전 1 다음